지난 번, '세상 권세 멸하시러' 녹음 이후, 6/8박자 찬송가에 관심이 가서...
녹음해 봤습니다.
코드는... 제 원칙상, 그리고 제 실력상 멋지게 바꾸기가 쉽지 않아서 가볍게 바꿨구요^^
이마저도 좀 많이 바꾼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뭐... 이 정도는 무리 없지 않을까 싶네요^^
이 찬송가 4절까지 있는데... 녹음하고 나니... 한 절 더 할껄 그랬네 싶더라구요.
여기는 음악 감상도 되겠지만... 녹음한 반주에 맞춰 찬양할 수 있는 곳이니까요^^
그런데 3절에서 끝이 났으니^^;;;
그런 생각을 좀 하긴 했지만... 그냥 수정 없이 3절만^^ㅋㅋ
악보를 그리면서 든 생각인데...
4절 2째줄 가사가 '오늘에 흡족한 은혜'... 오늘'에'가 맞나요? 왠지 '의'로 해줘야 할 것 같은...
물론 제가 '에'에 대해서 좀 모르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을 수도 있겠죠?^^
암튼... 잠깐 들었던 생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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