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 쇼핑몰 7

하나님의 크신 사랑(새1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새찬송가 15장) Yuki Vers. 새찬송가 15장 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가사도 멜로디도 너무 이쁘네요. 찬송가에는 코드가 많이 나오질 않는데... 많이 벗어나지 않는 범위내에서 바꿔봤습니다. 교회에서 밴드 또는 건반, 그리고 기타로 반주하실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첫째줄과 둘째줄, 넷째 줄이 같은 멜로디지만... 살짝 코드 진행이 다릅니다. 비교하시면서 보셔도 좋습니다. 1절은 보이싱을 익히실 수 있도록 해 봤고, 2절은 그 보이싱으로 멜로디와 함께 반주해 봤습니다. 그리고 3절은 좀 더 풍성한 보이싱으로 반주를 해 봤고, 4절은 3절의 보이싱으로 약간의 리듬변화와 멜로디를 함께 연주해 봤습니다.

[法]피아노 코드 반주법 - 셔플 리듬 패턴 9가지

[法]피아노 코드 반주법 - 셔플 리듬 패턴 9가지 Yuki Style. 간만에 시간이 좀 나서 작업을 해 봤습니다. 홈페이지 오픈하고 판매되는 악보들을 보면... 사람들이 선호하는 것들을 알게 되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패턴 악보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이런 패턴 악보는 상당히(?) 유용하다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보이싱이나 에드립도 중요하지만... 이런 리듬은 단순한 연습만으로 큰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지요^^ 제 반주에 있어 보이싱이 나름 안정적일 수는 있지만 화려하거나 어렵거나 마구 멋지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이런 패턴들을 나름 잘 구사하는 것이 제 반주법의 특징이라 생각되어집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반주자분들이 여성분이기 때문에 이런 리듬적인 부분은... 많이들 어려워하실거란 ..

[樂]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새315장)

[樂]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새315장)Yuki Vers. 새찬송가 315장...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입니다. 예전 블로그에 단선 악보만 작업해서 올렸었는데... 홈페이지 오픈하고 다시 한 번 작업해 봤습니다. 코드에는 그리 큰 변화가 없구요... 반주에도 역시 큰 변화는 없습니다. 약간 그동안 제가 작업한 은근 뻔한 진행들이긴 하지만... 피아노 악보도 만들게 되어서 악보로 공부하시는 분들에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 역시 악보로 공부를 많이 한 터라... 카피보다는 악보보고 치는 게 더 편하고 좋더라구요. 물론 카피하는 것이 어찌보면 더 좋을 수도 있지만... 허허^^

[樂]기뻐하며 경배하세

[樂]기뻐하며 경배하세 Yuki Vers. 새찬송가 64장에 있는 '기뻐하며 경배하세'입니다. 원래는 Gkey의 곡인데, 어찌보면 그리 높지 않지만 아침에 부르기엔 살짝 부담이 되지 않나 싶어 Fkey로 낮춰봤습니다. 좀 더 다양한 버젼으로 녹음을 하려 했지만... NG가 많이 나는 바람에 포기하게 됐습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또 작업을 하고 싶네요^^ 그럼 좋은 자료가 되길 소망합니다. 단선악보의 첫 줄입니다. 전체 악보가 필요하신 분은 악보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아래의 악보는 녹음된 음원의 피아노 악보입니다. 이것 역시 아래의 그림을 클릭하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단선, 그리고 피아노 악보, 성가대 악보등이 있습니다.

[樂]예수 이름으로

[樂]예수 이름으로 Yuki Vers. 정말 초등학교 때부터 많이 불렀던... 예수 이름으로 입니다. 악보 작업을 하고 올려야 하는데... 제가 그간 다른 악보들 준비로 제대로 작업을 못했네요. 오디오만 올려봅니다. 조만간 악보 작업하게 되면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약간 리듬에 변화를 주긴 했는데... 해 놓고 드는 생각은... 안하느니만 못했다 라는 생각?^^ 약간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ㅎㅎ... 지난 주 토요일에 원래 포스팅 하려 했는데... 정신없는 주말을 맞이한 터라... 이리 됐네요. 그럼 전 이만... 휘리릭~! 뿅^^ ===========================================================================================..

유끼는 악보 쇼핑몰 준비중 1

밑으로 보이는 이미지는 현재 작업중인 악보 쇼핑몰 메인 이미지입니다. 이 무슨 뚱딴지 같은 이야기지?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제 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 약간 긴 글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길으면 나눠서 읽으셔도 됩니다.^^ 1. '유끼박의 음락뽀' 블로그는 왜 시작되었나? 중고등 학교 때는 '찬미예수 시리즈'로 예배 찬양을 했습니다. 찬양인도자님은, 곡의 제목과 번호를 메모지에 적어서 그것으로 콘티를 했드랬죠^^ 하지만 그건 언제까지나 옛날 이야기입니다. 언제부턴가 악보집에 있는 악보들을 복사하고, 오려서 A3용지나 B4용지에 붙여서 복사해서 쓰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컴퓨터로 콘티를 작성해서 프린트하면 아주 깔끔하게 나오게 되죠. 이건 어디까지나 서론이고, 아마 이 콘티들을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