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반주 악보 9

왕이신 나의 하나님(I bless you My God)

◈곡 정보 작사·곡 : Stephen Hah 박자 : 3/4박자 빠르기 : ♩ = 70 ◈악보의 요점 묵상을 목적(?)으로 작업하였습니다. A부분은 마지막 네 마디로 만든 아주 간단한 전주입니다. B부분은 멜로디 위주로 코드 바뀔 때만 코드 보이싱을 잡았습니다. C부분은 왼손을 약간 풀어줌으로 아르페지오의 느낌을 줬습니다. D부분은 가장 기본적인 4분음표로 코드를 잡아주는 패턴입니다. 가장 심풀하면서 노래 부르는 이들을 편하게 해 줄 수 있는 방법입니다. E부분은 왼손 경과음과 오른손에서의 코드 변환을 담았습니다. F부분은 오른손을 옥타브로 잡으면서 리듬을 간단하게 나눠봤습니다. E부분에서 받을 수 없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G부분은 키를 업 시킴으로 더 분위기를 끌어올려 봤습니다. H부분은 마무..

호산나(Hosanna)

호산나(Hosanna) Yuki Vers. 1985년 발표된 '호산나'입니다. 다들 아시죠? 모르시는 분들이 없을 것 같네요. 네 가지 버젼으로 작업을 해 봤습니다. 처음은 멜로디 위주로, 두번째는 기초적인 빠른 반주법, 세번째는 16비트 리듬이 될 수 있도록 나눠 봤습니다. 네번째는 왼손의 엄지와 새끼 손가락을 이용한 좀 더 리듬감 있게 해 봤습니다. 하나하나 천천히 쳐보시고, 코드와 리듬을 이해하셔서 이런 분위기의 곡들... 단순하면서 빠른 곡들에 적용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樂]예수 더 알기 원하네 - 새찬송가 453장

[樂]예수 더 알기 원하네 - 새찬송가 453장 Yuki Vers. 늘 찬송가를 이렇게 이쁘게 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에 갑작스레 반주를 하게 됐는데... 찬송가에 나와 있는 코드에서 그닥 바꿀 수가 없었습니다. 당황했었나 봅니다.^^ 그래서 집에 와서 이쁘게 칠 수 있는 코드가 없을까 하여 연구한 끝에 이쁜 진행을 적었습니다. 속도도 여유있는 편은 아닌 것 같아서... 리듬에 감이 없으신 분들은... 약간 피아노 악보가 버거울 수 있겠네요. 아주 천천히부터 시작하셔서 템포를 1씩 늘려가면서 연습하시면 분명히 리듬이 이해가 될 것입니다. 화이팅입니다.^^

[樂]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 애매한 보이싱 활용편

[樂]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 애매한 보이싱 활용편 Yuki Vers. '알아두면 편리한 애매한 보이싱'의 활용편으로 이 찬송가를 선택했습니다. 계속 들어보시면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왼손의 움직임으로 코드를 이끌어 감을 느끼셨음 합니다. 오른손은 거의 똑같은 자리에서 꼭 필요한 음들로만 하기 때문에... 상당히 빠른곡이 오더라도 오른손의 보이싱은 이보다 편하게 잡을 수 있는 보이싱이 있나 싶네요. 개인적으로 그렇습니다. 알아두면 편리합니다. 하지만 약간 코드의 성격을 정직(?)하게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애매합니다. 그럼 이만^^

[樂]마음속에 근심 있는 사람(새365장) - 코드 반주

[樂]마음속에 근심 있는 사람Yuki Vers. 1월엔 정말 블로그도 홈페이지도 열심이었는데... 2월엔 맥을 못 추고 있네요. 간단하지만... 하나 올려봅니다. 새찬송가 365장 '마음속에 근심 있는 사람' 입니다. 멋진 그런 반주와 연주를 올리고팠지만... 그러지 않더라도^^ 시간이 없는 관계로... 이거라도 업뎃해 봅니다. 코드는 그냥 뭐랄까? 찬송가 코드보다는 좀 더 사이사이 넣어서 부드럽게 진행되도록 했습니다.

[法]6/8박자 코드 반주 패턴 - 12가지

[法]6/8박자 코드 반주 패턴 - 12가지 Yuki Vers. 제가 생각하는 6/8박자에서의 반주 패턴을 12가지 정도 나열해 봤습니다. 지난 번 패턴들과 거의 마찬가지로... 코드 보이싱만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다면 약간의 노력을 충분히 하실 수 있을 겁니다. 6/8박자의 곡들을 찾아서 하나하나 접목시켜서 연습하신다면... 나름 허전하지 않게 리듬을 살려서 반주하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