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끼의 복음송(CCM)♬ 107

호산나(Hosanna)

호산나(Hosanna) Yuki Vers. 1985년 발표된 '호산나'입니다. 다들 아시죠? 모르시는 분들이 없을 것 같네요. 네 가지 버젼으로 작업을 해 봤습니다. 처음은 멜로디 위주로, 두번째는 기초적인 빠른 반주법, 세번째는 16비트 리듬이 될 수 있도록 나눠 봤습니다. 네번째는 왼손의 엄지와 새끼 손가락을 이용한 좀 더 리듬감 있게 해 봤습니다. 하나하나 천천히 쳐보시고, 코드와 리듬을 이해하셔서 이런 분위기의 곡들... 단순하면서 빠른 곡들에 적용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나 무엇과도 주님을(Hearts and soul)

[樂]나 무엇과도 주님을(Hearts and soul) 지금도 부르긴 하지만... 2000년 정도만 하더라도 일주일에 한 두 번은 꼭 접했던 곡이 아니었는지요. 코드도 쉽고, 진행도 쉽고, 멜로디도 쉬운... 그렇다고 유치하지 않으며 가사의 고백 또한 귀하디 귀한 고백입니다. 멜로디 연주와 코드 반주, 그리고 왼손의 아르페지오. 나름 어렵지 않게 풀어봤습니다.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樂]주님 큰 영광 받으소서(Jesus Shall Take The Highest Honour) - 코드 반주

[樂]주님 큰 영광 받으소서(Jesus shall take the highest honour) Yuki Vers. 영상은 악보 구매하기 버튼을 누르신 후 '영상'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이 아시죠? 곡 작업하면서 향수에 젖어봅니다.^^ 전주 부분이 살짝 복잡해 보이긴 하지만... 쉽게 가려 했는데 전주 보이싱이 너무 맘에 든 나머지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C#7으로 된 부분을 B/C# C#7(b9) 으로 나누어서 해 봤습니다. 멜로디 연주와 단순한 코드 반주, 그리고 리듬의 변화를 통해 기승전결을 줬습니다.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한 번 제대로 연주하신다면... 코드 보이싱과 반주법 패턴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樂]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Just Let Me Say) - 코드 반주

[樂]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Just Let Me Say) Yuki Vers. 오래간만에 CCM 올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많이 불렀던 곡 같습니다. 지금도 레슨 때도 많이 하지만, 피아노 위에 손 올려놓으면 Ekey에서 자주 연주하게 되는 곡입니다. 화성에 그렇게 클라이막스라고 할 부분은 없지만, 그 정도로 잔잔하지만 가사 안에 담겨진 고백들이 참 아름답습니다. 어찌 이리 아름다운 가사를 쓰셨는지... 아무튼... ^^ 멜로디 리듬도 어렵지 않고 해서 반주 연습하는 데에도 좋은 곡일 것 같아서 작업해 봤습니다. 멜로디 연주나, 왼손 아르페지오, 그리고 코드 반주에서의 간단하지만 나름 채워진 화성. 그리고 그 화성을 리듬변화를 통해 약간은 업 시켜볼 수 있도록 나름의 패턴을 가지고 해 봤습..

[樂]선하신 목자 - 멜로디 연주

많이들 알고계시죠? 많이는 알고 계시지만... 코드를 제대로 누르지 않으면 살짝 다른 느낌이 될 수 있는 그런 곡입니다. 특히 D D#dim7 Em7, A7 A#dim7 Bm7 와 같이 Diminished 7th 코드를 제대로 눌러야 좋은 곡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레슨 할 때에도 유익한 악보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D#dim7 코드는 D7/D# 이렇게 잡도록 합니다. 이유는... 글로 설명하기 좀 뭐하지만... 보통 이런 식으로 잡게 되면 생각의 시간이 많이 단축됩니다. A#dim7 역시 A7/A# 이렇게 잡으시면 됩니다. 이번엔... 반주법을 위한 작업을 해 봤습니다. 16분음표의 엇박스러운 멜로디를 코드와 함께 연주할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싶어... 두 가지 방법으로 연주 해 봤습니다. 하나는 ..

[樂]그의 생각 - 조준모 작사 작곡

조준모 님의 '그의 생각'입니다. 얼마전 홈페이지에 맞춤 악보로 신청하신 분이 있어서 하게 됐습니다. 멜로디 없는... 코드 반주만으로 5분을 채웠네요. 코드를... 바꿀까도 생각해 봤지만... 블로그를 시작할 때의 마음으로... 코드는... 악보에 충실했습니다. 단지 저의 특유(?)의 리듬으로 분위기를 바꿔봤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특별한 음은 거의 없습니다. 그렇기에 뭔가 귀를 자극하는 음을 찾기란 쉽지 않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어찌보면 저의 반주를 편하다고 말씀하시는 이유가 이런 데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은근 자랑일까요? 그냥 편하다는 말씀을 많이 해 주시는데... 왜 그럴까 생각해 보면 이런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악보로 공부를 하셔도 리듬 공부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樂]아버지 사랑합니다 - 스캇 브레너

[樂]아버지 사랑합니다Yuki Vers. 스캇 브레너... 다윗의 장막 앨범에 있는 '아버지 사랑합니다'입니다. 짧디 짧은 곡인데도 불러도 불러도 질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한 때 '다윗의 장막'에 빠져 살 때가 있었는데... 참 좋아했었죠^^ 작업은 꽤 된 것 같은데 이제야 올리네요. 피아노 악보와 단선 악보 모두... 홈페이지와 연결해 놓은 상태라... 전부 서비스는 어렵지만... 필요하신 분들은 홈페이지에서 구하실 수 있습니다.

[樂]예수 이름으로

[樂]예수 이름으로 Yuki Vers. 정말 초등학교 때부터 많이 불렀던... 예수 이름으로 입니다. 악보 작업을 하고 올려야 하는데... 제가 그간 다른 악보들 준비로 제대로 작업을 못했네요. 오디오만 올려봅니다. 조만간 악보 작업하게 되면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약간 리듬에 변화를 주긴 했는데... 해 놓고 드는 생각은... 안하느니만 못했다 라는 생각?^^ 약간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ㅎㅎ... 지난 주 토요일에 원래 포스팅 하려 했는데... 정신없는 주말을 맞이한 터라... 이리 됐네요. 그럼 전 이만... 휘리릭~!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