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끼박의 음락뽀♬

[樂]즐겁게 안식할 날(새찬송가 43장)Yuki Vers. 새찬송가 43장 '즐겁게 안식할 날'입니다. 둘째줄까지 I 화음으로 쭈욱 적혀있는 것을... I - IIm7 - I/III - IIm7 의 진행으로 바꿔 봤습니다. 바꾸니 좋네요. 이 진행으로 되는 곡들이 몇 곡 더 있습니다. 기억에 남는 곡으로는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가 있네요^^ 여유가 되시면 이 곡도 한 번 바꿔서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가지 버젼으로 작업을 해 봤습니다. 1절은 보이싱과 멜로디를 연습할 수 있도록... 2절은 반주와 멜로디가 같이 될 수 있도록... 3절은 리드미컬 하면서 멜로디도 살짝 살짝 변화를 줬습니다. 3절은 좀 어렵지만 1절과 2절은... 연습하는 것만으로도 보이싱과 코드 반주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樂]만복의 근원 하나님(새찬송가 1장) Yuki Vers. 송영찬송. 새찬송가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입니다. 악보를 볼 줄 아는 사람에게 있어 이 곡은 그닥 어려운 편은 아니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약간 버거울 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 않은 분들이 더 많을 수도 있구요. 그렇다고 찬송가에 나와 있는 코드대로 치자니 영 느낌이 안 나고 그럴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4성부 그대로 코드를 한 박 한 박 파악해서 악보를 그려봤습니다. 처음은 찬송가 4성부 그대로 친 것이고, 그 다음엔 코드를 보고 쳐 본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멜로디와 코드만 보고 치는 것이 훨씬 편하고 부담이 덜 되는 것 같습니다.

[樂]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Yuki Vers. 새찬송가 286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입니다. 6/4박자의 곡이라 우선 난감해 하실 분들도 있겠네요. 그리고 찬송가에 나와있는 코드가 좀 단조로울 것 같아 나름 많이 바꾼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특이한 코드가 들어간 건 아닙니다. 어렵지 않은 코드로 부드러운 진행을 만들어 봤습니다. 반주 패턴과 코드 보이싱을 공부하시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코드 진행도 귀로 들으시면서 느끼시면 좋을 것입니다.

[樂]주 예수 이름 높이어(새찬송가 36장) Yuki Vers. 새찬송가 36장 '주 예수 이름 높이어'입니다. 2월 달 즈음에 홈페이지 '맞춤악보 신청란'에 올라온 곡인데... 이제서야 작업해서 올리네요. 그렇다고 뭔가 제대로 된 작품이라고 할 수도 없는 것 같아 살짝 부끄럽네요. 그냥 찬송가 반주 하시는 데 인트로나 코드 편곡, 그리고 코드 보이싱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뭔가 한 절 한 절 할수록 더 풍성하게 하고프긴 했지만... 번잡해지고, 개인적으로도 부담이 되는 것 같아 깔끔(?)하게 작업해서 올립니다.

[樂]예수 사랑하심을(새563) Yuki Vers. 새찬송가 563장 '예수 사랑하심을'입니다. 1절은... 멜로디 위주로 해 봤고, 2절은 코드 반주... 3절은 코드와 리듬이 살짝 더 복잡해진? 그리고 마지막 후렴에선... 제가 자주 사용하는 패턴들을 적용해 봤습니다. 이 찬송가 반주하실 때 이런 코드 진행을 사용하면 한결 부드럽고 이쁜 소리를 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樂]목마른 내 영혼 Yuki Vers. 새찬송가 309장 '목마른 내 영혼'입니다. 찬송가에 있는 코드는 너무 단조롭고... 저도 그렇지만... 뭔가 다른 걸 치고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생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렵다면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따지고 보면 그렇게 어려운 코드가 아닌 코드들로 바꿔봤습니다. 동영상 보시고 공부하셔도 되고... 악보를 보고 하시면 좋겠다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樂]내게 있는 모든 것을 Yuki Vers. 한달에 한 곡 정도는 곡을 좀 어렵게 해보려고 합니다. 뭐랄까... 배우는 걸 직접 적용하면서 녹음도 하고 악보도 그리면서... 많은 사람들이 원하진 않지만 그래도 나름 어려운 것도 원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저부터도 어렵지만 해봅니다. 이러면서 저도, 이 곡을 접하시는 분들도 늘겠죠?^^

[樂]행군 나팔 소리에(새360) Yuki Vers. 얼마 전 녹음만 대충 했었는데... 악보 작업을 하기 위해 나름 구성을 짜서 작업해 봤습니다. 연주라고 할 순 없지만 나름 멜로디와 코드 반주를 병행하는 주법을 두 가지로 풀어봤습니다. 코드는 어렵지 않지만 밴드나 코드로 이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어집니다. 단선 악보와 피아노 악보는 '유끼박의 음락뽀'에서 구매 가능하십니다.

[樂]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 애매한 보이싱 활용편 Yuki Vers. '알아두면 편리한 애매한 보이싱'의 활용편으로 이 찬송가를 선택했습니다. 계속 들어보시면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왼손의 움직임으로 코드를 이끌어 감을 느끼셨음 합니다. 오른손은 거의 똑같은 자리에서 꼭 필요한 음들로만 하기 때문에... 상당히 빠른곡이 오더라도 오른손의 보이싱은 이보다 편하게 잡을 수 있는 보이싱이 있나 싶네요. 개인적으로 그렇습니다. 알아두면 편리합니다. 하지만 약간 코드의 성격을 정직(?)하게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애매합니다. 그럼 이만^^

[樂]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새540) Yuki Vers. 예전에도 작업하긴 했지만... 악보 작업하면서 새롭게 해 봤습니다. 연주하기보다는 패턴이나 연습용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셔플 리듬은... 저 역시도 박자에 안 맞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메트로놈으로 연습하시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단선 악보와 피아노 악보는 링크를 클릭하시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