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29

[樂]성부 성자와 성령 - 새찬송가 4장

[樂]성부 성자와 성령 - 새찬송가 4장 Yuki Vers. 새찬송가 4장 '성부 성자와 성령'입니다. 송영 찬송으로 많이 부르는 곡인데요. 이곡 역시 찬송가에 나와있는 음표 그대로 한 번 치고, 그걸 토대로 코드를 적어서 코드대로 쳐 봤습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이런 코드 악보도 필요하신 분들이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樂]즐겁게 안식할 날(43장)

[樂]즐겁게 안식할 날(새찬송가 43장)Yuki Vers. 새찬송가 43장 '즐겁게 안식할 날'입니다. 둘째줄까지 I 화음으로 쭈욱 적혀있는 것을... I - IIm7 - I/III - IIm7 의 진행으로 바꿔 봤습니다. 바꾸니 좋네요. 이 진행으로 되는 곡들이 몇 곡 더 있습니다. 기억에 남는 곡으로는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가 있네요^^ 여유가 되시면 이 곡도 한 번 바꿔서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가지 버젼으로 작업을 해 봤습니다. 1절은 보이싱과 멜로디를 연습할 수 있도록... 2절은 반주와 멜로디가 같이 될 수 있도록... 3절은 리드미컬 하면서 멜로디도 살짝 살짝 변화를 줬습니다. 3절은 좀 어렵지만 1절과 2절은... 연습하는 것만으로도 보이싱과 코드 반주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樂]주 예수 이름 높이어 - 새찬송가 36장

[樂]주 예수 이름 높이어(새찬송가 36장) Yuki Vers. 새찬송가 36장 '주 예수 이름 높이어'입니다. 2월 달 즈음에 홈페이지 '맞춤악보 신청란'에 올라온 곡인데... 이제서야 작업해서 올리네요. 그렇다고 뭔가 제대로 된 작품이라고 할 수도 없는 것 같아 살짝 부끄럽네요. 그냥 찬송가 반주 하시는 데 인트로나 코드 편곡, 그리고 코드 보이싱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뭔가 한 절 한 절 할수록 더 풍성하게 하고프긴 했지만... 번잡해지고, 개인적으로도 부담이 되는 것 같아 깔끔(?)하게 작업해서 올립니다.

[樂]예수는 나의 힘이요(새93)

[樂]예수는 나의 힘이요(새찬송가 93장)Yuki Vers. 새찬송가 93장인 '예수는 나의 힘이요'입니다. b(플렛)이 네 개 붙은 Ab key (내림 가장조) 입니다. 하지만... 악보는 Gkey로 만들었습니다. 기타나 피아노 반주하시는 분들... 그리고 부르시기 편하도록 반키^^ 6/8박자 곡은... 8분음표 위주의 반주를 해야하지만... 16분음표로 쪼개서 하게 됐네요. 약간 정신이 없을 수도 있지만 구성음으로만 따진다면 그닥 어렵지만은 않은 음들이라 생각됩니다. 마지막 절은 나름 좀 난이도가 있는 코드를 살짝 썼지만^^ 1절, 2절은... 코드 악보 위주로 했습니다.

[樂]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새289장)

[樂]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새289장) Yuki Vers. 너무 신나는 가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신나게 한 번 해 봤습니다.^^ 코드를 더 이쁘게 하지 못한 게 아쉽긴 하지만... 단순함의 미가 있는 것 같네요. 혼자 그렇게 생각할랍니다.^^ 가사는 5절까지 있는데, 찬양대에선 4절까지만 했습니다. 5절은 좀 길더라구요. ㅎㅎ

[樂]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새94장)

[樂]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새찬송가 94장) 찬양대 버젼으로 먼저 녹음을 했는데, 녹음을 마치고 몇일동안 이 찬송가를 묵상했던 것 같습니다. 생각지 않게 이 찬송가는 저작권이 카피케어에 있더라구요. 그래서... 음원을 올릴 수 없게 됐습니다. 그리하야... 악보와 음원은... 홈페이지(www.yuki-rock.com)에서만 구입 가능하십니다.

[樂]면류관 벗어서(새25장) - 코드 악보 포함

'면류관 벗어서'(새25장)Yuki Vers. 원래는 Ebkey 인데... 반키 낮춰서 Dkey로 해 봤습니다. 합주하기에도, 그리고 혼자 반주하기에도 플렛 3개보다는 # 2개가 좀 편하지요^^ 그리고 노래하는 사람들도 좀 편하구요^^ 찬송가 보면 분수 코드 없이 적혀있는데, 4성부 잡았을 때, 어떤 코든지... 적어봤구요. 이거보다 더 간단한 코드로 되어진 악보가 '많은 물소리'에 있더라구요. 제가 원래 찬송가를 녹음하고 악보를 그리면서 가졌던 목적은... 좀더 쉬우면서 이쁜? 그런 악보를 추구했는데... 본의 아니게... 좀 어렵게 그렸네요. 찬송가 4성부를 보고 쳐도 되긴 하지만... 코드를 봐도... 찬송가는 4음만 치게 되어 있지만. 이 코드대로 치면 더 많은 음들이 가능해지니... 무슨 말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