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주 녹음 24

[樂]주 예수 내가 알기 전(새90장)

[樂]주 예수 내가 알기 전(찬90장) Yuki Vers. 스마트폰으로 듣기!!! 새찬송가 90장에 있는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입니다. 찬송가에는 3/4박자로 나와 있는데... 9/8 박자로 표현해 봤습니다. 흔히들 9/8박자로 부르시잖아요?^^ 하긴... 이건 3/4박자로 부르시는 곳들도 꽤 되겠네요^^ 소규모의 찬양단에서 할 수 있도록... 소프라노와 알토로 편곡해 봤습니다. 거의 찬송가에 의존한 편곡이긴 하지만요^^ 반주 악보로도 괜찮을 것 같네요.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다음은... 첫 페이지 입니다. 6페이지 정도로 돼 있는 것 같네요^^ ※전체 악보 구매하기※ ← 클릭하세요~!

[樂]그 사랑 - 박희정

[樂]그 사랑 - 박희정 Yuki Vers. 피날레 공부를 하고... 녹음은... 전에 있던 컴퓨터로 했는데... 그걸 또 피날레로 불러서 왼손 오른손 분리작업하고... mp3파일은 새로 산 컴퓨터로 하고... 살짝 복잡한 듯 보이지만... 개인적으로 작업이 많이 편해졌음을 많이 느낍니다. 앞으로 저의 블로그가 점점 기대가 되네요^^ ㅎㅎㅎ 기대하시라...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 . . . . . . . .

[樂]하나님의 꿈 - 천관웅 작사·곡

'하나님의 꿈' Yuki Vers. 이건... 앨범으로 들었었는데... 언젠가 콘티로 올라왔는데... 악보가 좀 이상한 것 같아서... 하게 됐습니다. 뮤직비디오도 있긴 한데... 녹음하고 영 이상해서~~ 악보만 그리고 그러는게 낫지 않을까 싶기도 했지만... 그냥 한 김에 올립니다.^^ 그냥... 뭐... 녹음이 잘되든 안되든... 올리는거죠. 아무튼... 좋은 곡 함께 나눠요. 원곡은 이거보다 좀 더 느려서 녹음도 좀 느리게 했는데... 좀 빨리 플레이 시켰더니... 이것도 괜찮은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아무튼... 좋은 하루 되소서~!

[樂]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Yuki Vers. 고형원 작사, 작곡의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소향님의 파워풀한 목소리가 기억납니다. 개인적으로... 국악시간이었나? 아무튼 국악에 관련된 수업이었는데... CCM이나 찬송가 중에... 국악 느낌(휠)으로 합주를 해오라 해서... 이 곡 같은 경우는 음계에서부터 약간 한국스러운 맛이 나서^^ 이 곡으로 무슨 리듬이었는지... 암튼 그 리듬과 보사노바, 이것저것 섞어서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도 그 때 녹음한게 있어서 들을 땐... 참 웃기기도 하고^^ 나름 괜찮았다 싶기도 한...^^ 기회되면 여러분도 국악필로 한번~!^^ 약간 음역대가 자매들이 부르기엔 좀 높죠? 저한테는... 그냥... 편하네요...ㅡㅡ; 제가 워낙에 어렸을 때부터 고음을 좋아했..

[樂]예수 피를 힘입어 - 코드 악보 포함

'예수 피를 힘입어' Yuki Vers. 이것도 역시... 사역을 하면서 알게 된 찬양입니다. 템포를 60에 놓고 녹음했는데... 좀 느린가? 싶었다가... 템포를 올리는 걸 깜빡하고 그냥 mp3파일을 만들었네요.ㅋ 녹음한 오늘... 지금 밖에는 비가 아침부터 내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냥 느리게 가는 것도 괜찮다 싶더라구요^^ 셋째줄과 넷째줄이 좀 새롭더라구요^^ F#도 그렇고... 참고로... 멜로디 없이 반주만 녹음할 땐... F#대신에 F#/A#으로 잡았습니다.^^ 개인적으로 F#/A#을 좋아해요^^ ㅋ

[樂]밀알 - 코드 악보 포함

'밀알'Yuki Vers. 2010년 12월 19일... 특송할 곡입니다.^^ 원래 이건 남자곡이란 좀 높은 감이 있죠. 그래서 키를 낮춰서 Eb으로 특송을 하게 됐습니다. 연습하시라고 좀 기본적으로 반주했습니다. 기본적이지 않다고 해서 달라질 건 없지만요^^;;;ㅋ 학교 다닐 땐 참 많이 했던 곡인데... 졸업하고는 거의 안 불러 본 것 같네요^^;; 학교 다닐 때 부학장님이 가사 살짝 바꾸라고 했었는데... 어디가 좀 걸렸나봐요. 저야 뭐 상관없었지만 부학장님에겐 살짝 걸림되는 부분이 있었나봐요. 여튼... 악보 올려봅니다.^^

[樂]모든 상황 속에서 - 코드 악보 포함

'모든 상황 속에서'Yuki Vers. 1도 화음으로 시작하지 않고... 4도 화음으로 시작하는... 몇 안되는 곡이죠. 물론 몇 안된다고 해서 아주 적진 않지만요... '하늘에 나는 새도'도 있고, 생각하면 참 많이 있죠. 여튼... 예사로운 곡은 아니라는거?? 가사가 반복되는 구간이 있어 외우기 쉽고 부르기 쉽지만... 내용은 쉽지 않은 곡이죠. 이런 고백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이 고백이 제 고백, 그리고 여기 들어오는 모든 이의 고백이 되길 소원합니다~~~^^ 악보도 정성스럽게 그려봤구요. 약간 녹음이 길게 된 것 같지 않나 생각되긴 하지만... 이정도는 돌려줘야 나름 이 곡의 느낌이 살지 않나 싶어서 돌려봤습니다. '돌려보다'는 말이 그리 좋은 말 같진 않네요. 반복이라고 하면 더 좋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