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 보이싱 3

2.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 음락뽀 3권 이해하기

유끼박의 음락뽀 3권 이해하기! 그 두번째 시간입니다.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이 곡은 원래 '알아두면 편리한 애매한 보이싱'이라는 제목으로 설명했던 보이싱을 토대로... 활용편으로 작업한 거였습니다. 0:25 알아두면 편리한 애매한 보이싱 활용편입니다. 1:01 단선 악보 설명 2:00 G와 Em7은 왼손만 달라요 2:19 G코드와 C코드를 연결하는 G/B코드 2:40 G코드와 G 사이를 연결하는 C/D(=D7) 3:28 마지막 네마디 멜로디를 활용한 전주 4:17 멜로디의 높이에 맞춰 오른손 높이 조절 4:52 G/B의 보이싱 - 3음 중복을 피해요. 5:30 B파트는 애매한 보이싱을 준비. 6:13 A7대신 Am7. Am7을 Am7(11)로. 7:16 C파트는 기본적인 리듬. 8:08 ..

[樂]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 애매한 보이싱 활용편

[樂]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 애매한 보이싱 활용편 Yuki Vers. '알아두면 편리한 애매한 보이싱'의 활용편으로 이 찬송가를 선택했습니다. 계속 들어보시면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왼손의 움직임으로 코드를 이끌어 감을 느끼셨음 합니다. 오른손은 거의 똑같은 자리에서 꼭 필요한 음들로만 하기 때문에... 상당히 빠른곡이 오더라도 오른손의 보이싱은 이보다 편하게 잡을 수 있는 보이싱이 있나 싶네요. 개인적으로 그렇습니다. 알아두면 편리합니다. 하지만 약간 코드의 성격을 정직(?)하게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애매합니다. 그럼 이만^^

[法]코드 반주법 - 알아두면 편리한 애매한 보이싱

[法]알아두면 편리한 애매한 보이싱Yuki Style 제목이 좀 웃기죠? 알아두면 편리한... 왜 편리하냐고 한다면... 왼손은 코드에 맞춰서 움직이면 되는 것이고... 오른손은 코드 이름으로 따지면 살짝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Dm7(11)) 계이름으로 따지면 생각외로 공통되는 부분이 많아서 오른손 보이싱의 변화가 많이 없어집니다. 이것은 정신없이 빠른 곡에서 더 유익할 수 있겠죠?^^ 악보를 잘 분석해 보시고... C, Dm7, C/E, F, G, Am7, G/B 의 코드들로 구성된 진행에서 사용해 보시면 조금씩 이해되실 겁니다. 이해 되시기 편하게 다장조로 하긴 했지만... 다른 조성에서도 해 보시면 의외로 쓸 곳이 많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