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 어렸을 때(?), 그러니까... 땅꼬마라고 불릴 때?ㅋㅋ
제가 중학교 때 키가 많이 작았거든요^^
암튼 그 때... 교회에서 친구와 함께 많이 불렀던 곡입니다.
가사가 어쩜 이리 이쁘고 좋은건지...
많은 물소리엔... '내 감은 눈 안에'라고 나와 있더라구요. 밑에 전부라고 돼어 있구요.
원래는 '전부'를 크게 쓰고... '내 감은 눈 안에'를 작게 쓰려고 했는데...
'전부'만 크게 쓰려니... 이쁘지 않은 것 같아서^^ ㅋㅋㅋ 이쁜게 좋아서요^^ 푸핫~!
암튼... 앨범 들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지금 피아노 연주보다 더 느리답니다.
원래는 이거보다 빠르게 녹음하려고 했는데... 원곡이 너무 느리더라구요.
그렇게까진 좀 힘들어 보여서... 나름 절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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