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는... 찬송가랑 거의 동일하네요.
이쁜 코드들 많이 있겠지만... 요정도만^^
4성부로 녹음하는 것이... 뭔가 클래식 피아노 연습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악보보고 무언가를 연습한다는 거... 피아노 학원을 끊고 나서는 거의 없던 일인데 말이죠.
찬송가는 그런 면에서 나름 저에게 도전과제네요.
아무튼... 바다를 먹물 삼아도 다 기록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이...
오늘도 여기 들어오는 모든 분들에게 체험되어지는 그런 하루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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