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 20. 18:13
†유끼의 악법(法)
[法]따듯뚜따듯뚜따듯
Yuki Vers.
4/4박자의 빠른 곡에서...
코드가 마디당 하나씩 있을 때... 쓸 수 있는 주법입니다.
12가지 정도 만들어봤습니다.
유동적으로 변화되긴 하지만 이 12가지라면 이런 경우 상당히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지난 느린 곡에 대한 리듬 패턴 17종 세트를 만들었었는데...
이것 역시 나름 유용하게 쓰일 것 같네요.
물론 이 리듬 중 저만 이용하는 것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약간 보편적이지 않은 리듬인지라^^ 하하...
합주에서는 좀 부적합할 수도 있습니다.^^
뭐... 이런 단점들이 있긴 하지만 피아노 혼자 감당할 경우에 많이 유용하리라 생각합니다.
하나 하나 천천히 손과 몸에 익히고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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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리듬패턴 어떤곡에 적용하면 좋을까여?
개인적으로 빠른 곡이면서 코드가 한 마디에 하나 있을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성령의 불로', '나는 아네', '지금 우리가', '나의 가장 낮은 마음', '주의 인자 하심이', '내 맘의 눈을 여소서'... 등등^^요^^
반주가 이리 다양하게 있을 줄이야..몰랐네요.
특히 9,11,12번째는 손에 피나도록 연습해서라도 꼭 쳐보고 싶을정도로 제 맘에 쏙 들어요 ^^ 유용히 사용하겠습니다.
원리는 비슷합니다.^^ 천천히 연습하시면 분명 도움이 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