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樂]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 애매한 보이싱 활용편
Yuki Vers.
'알아두면 편리한 애매한 보이싱'의 활용편으로 이 찬송가를 선택했습니다.
계속 들어보시면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왼손의 움직임으로 코드를 이끌어 감을 느끼셨음 합니다.
오른손은 거의 똑같은 자리에서 꼭 필요한 음들로만 하기 때문에...
상당히 빠른곡이 오더라도 오른손의 보이싱은 이보다 편하게 잡을 수 있는 보이싱이 있나 싶네요.
개인적으로 그렇습니다.
알아두면 편리합니다. 하지만 약간 코드의 성격을 정직(?)하게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애매합니다. 그럼 이만^^
반응형
'†유끼의 찬송(Hymn)♪' 카테고리의 다른 글
[樂]내게 있는 모든 것을(새50장) - 유끼박 (3) | 2013.03.21 |
---|---|
[樂]행군 나팔 소리에 (0) | 2013.03.13 |
[樂]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셔플) (0) | 2013.02.21 |
[樂]마음속에 근심 있는 사람(새365장) - 코드 반주 (0) | 2013.02.05 |
[樂]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0) | 2013.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