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성기도 할 때는... 소리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무슨 얘기냐면 성도님들이 편하게 기도하시려면 옆에 사람을 신경쓰지 않을 수 있어야겠죠?
그러기 위해선 반주 소리가 어느 정도 크기가 돼야 옆 사람 기도를 신경쓰지 않을수 있죠.
물론 찬양팀의 볼륨을 높이면 되겠지만...
찬양팀이 없는 피아노 반주하는 경우라면...
피아노 만으로 소리를 채워야겠죠?
그래서 오른손과 왼손에서 옥타브로 많이 잡게 되는 것 같습니다.
멜로디는 굳이 들리지 않아도 상관은 없겠죠?
코드만 느껴지는 정도면 반주가 성공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코드가 너무 튀지 않게 잡는 것도 요령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m7(11) 코드를 적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냥 m7 코드보다 더 부드러운 소리를 낼 수 있기에 말이죠^^
악보 보시면서 제가 잡은 코드의 보이싱과 리듬을 경험해 보시면 좋을 듯 해요.
짧지 않은 영상이지만 도움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연주 영상 보러가기]
[피아노 악보 구매하기] http://yuki-rock.com/score/scorecontents/scoreview/CA12A27B0003/MS22726B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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