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지 제가 이런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종종 보게 되네요. 그 중에 빼먹지 않고 보게 되는 SBS에서 방영하는 '궁금한 이야기 Y'(금) 보다가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이렇게 포스팅 해 봅니다. 이것이 무슨 얘기냐 하면... 쭈욱 보시면 아시겠지만...30년 이상 근무하신 소방관 선생님(?)의 혈액함 판정을 두고...업무로 인한 질병으로 인정을 해 주느냐 안 해 주느냐...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인정을 해 주지 않습니다.ㅠ.ㅠ 오히려 소방관 또는 가족들이 업무로 인한 질병임을 입증해야 하는 현실입니다. 외국의 경우를 들어주고 있습니다.미국의 예를 들었는데 미국 같은 경우는 이미 데이타 구축이 된 상태라네요.질병과 업무및 환경과의 관계를 이미 데이타로... '일단'이라는 말이... 우선, 조건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