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무엇과도 주님을(Hearts and soul) [樂]나 무엇과도 주님을(Hearts and soul) 지금도 부르긴 하지만... 2000년 정도만 하더라도 일주일에 한 두 번은 꼭 접했던 곡이 아니었는지요. 코드도 쉽고, 진행도 쉽고, 멜로디도 쉬운... 그렇다고 유치하지 않으며 가사의 고백 또한 귀하디 귀한 고백입니다. 멜로디 연주와 코드 반주, 그리고 왼손의 아르페지오. 나름 어렵지 않게 풀어봤습니다.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유끼의 복음송(CCM)♬ 2013.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