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사는 이'입니다. 멜로디 연주와 코드 반주를 해 봤습니다. 난이도로 치면 '하'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멜로디 연주가 쉽지만은 않지만 원리를 이해하신다면 복잡하지 않은 곡이라면 이 방법으로 멜로디를 연주할 수 있습니다. 코드 반주의 패턴을 살짝 변화시켜서 분위기도 한 번 업 시켜보았습니다. 제 동영상을 많이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이 들 겁니다. 원리만 파악하신다면 어려운 코드나 음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분위기에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연주한 영상에 대한 피아노는 유끼박의 음락뽀 홈페이지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영어 가사를 같이 적어봤습니다. 영어가사로 부르니 또 다른 은혜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