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 반주 3

멜로디 함께 연주하기 이해하기 2(5:34)

▣ 멜로디 함께 연주하기 이해하기 2(5:34) 0:08 C파트에서는 멜로디를 살짝 표현했습니다. 코드 외의 음이 나왔을 때 오른손에서 잡아줍니다. 0:34 Gm7에서 C음의 멜로디가 나왔을 때 0:55 Gm7에서 C음을 추가하면 Gm7(11) 코드가 됩니다. 1:19 C7에서 A음의 멜로디가 나왔을 때 이때 A음은 C7 코드에서 13음에 해당됩니다. 그래서 코드는 C7(13) 1:41 F코드에서 Bb음의 멜로디가 나왔을 때 Fsus4 코드로 잡았습니다. 2:00 Bb코드에서 A음과 G음의 멜로디가 나왔을 때. BbM7, Bb6코드로 잡았습니다. 2:30 D파트. 오르손이 두 박에 한 번 코드를 표현했습니다. 3:18 ‘잡아주시는’ 멜로디와 코드를 잡는 부분 손가락 번호를 설명했습니다. 4:08 E파트...

나 무엇과도 주님을(Hearts and soul)

[樂]나 무엇과도 주님을(Hearts and soul) 지금도 부르긴 하지만... 2000년 정도만 하더라도 일주일에 한 두 번은 꼭 접했던 곡이 아니었는지요. 코드도 쉽고, 진행도 쉽고, 멜로디도 쉬운... 그렇다고 유치하지 않으며 가사의 고백 또한 귀하디 귀한 고백입니다. 멜로디 연주와 코드 반주, 그리고 왼손의 아르페지오. 나름 어렵지 않게 풀어봤습니다.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樂]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Yuki Vers. 고형원 작사, 작곡의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소향님의 파워풀한 목소리가 기억납니다. 개인적으로... 국악시간이었나? 아무튼 국악에 관련된 수업이었는데... CCM이나 찬송가 중에... 국악 느낌(휠)으로 합주를 해오라 해서... 이 곡 같은 경우는 음계에서부터 약간 한국스러운 맛이 나서^^ 이 곡으로 무슨 리듬이었는지... 암튼 그 리듬과 보사노바, 이것저것 섞어서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도 그 때 녹음한게 있어서 들을 땐... 참 웃기기도 하고^^ 나름 괜찮았다 싶기도 한...^^ 기회되면 여러분도 국악필로 한번~!^^ 약간 음역대가 자매들이 부르기엔 좀 높죠? 저한테는... 그냥... 편하네요...ㅡㅡ; 제가 워낙에 어렸을 때부터 고음을 좋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