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key 5

[樂]거룩하신 성령이여(Holy Spirit We Welcome You)

거룩하신 성령이여Yuki Vers. 본 곡은 코드가 한 마디에 하나로 되어 있는 곡입니다. 두두타두 두두타두.. 이렇게 8비트로 반주해도 되지만, 따드뚜따드뚜따둣 이런 식의 리듬으로 표현해 봤습니다. 총 3번 반복을 하면서 리듬에 변화를 조금씩 주었습니다. 1절 패턴을 통해 리듬과 보이싱을 익혀나가시면 됩니다. 2절에선 8분음표 뿐만 아니라 16분음표가 등장함으로 좀 더 긴박한 리듬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천천히 음표를 따라가시고 조금씩 속도를 올리시면 제가 표현한 리듬이 익혀지실 겁니다. 3절은 2절과 마찬가지로 16분음표가 있기 때문에 어커스틱 기타가 16비트로 리듬을 쪼개서 스트로크 할 때의 느낌이 납니다. 비록 기타처럼 화음을 빠르게 반복하진 않지만 왼손의 음과 오른손 엄지 손가락으로 느낌을 낼 수..

내 안에 사는 이 - Christ in me

'내 안에 사는 이'입니다. 멜로디 연주와 코드 반주를 해 봤습니다. 난이도로 치면 '하'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멜로디 연주가 쉽지만은 않지만 원리를 이해하신다면 복잡하지 않은 곡이라면 이 방법으로 멜로디를 연주할 수 있습니다. 코드 반주의 패턴을 살짝 변화시켜서 분위기도 한 번 업 시켜보았습니다. 제 동영상을 많이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이 들 겁니다. 원리만 파악하신다면 어려운 코드나 음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분위기에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연주한 영상에 대한 피아노는 유끼박의 음락뽀 홈페이지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영어 가사를 같이 적어봤습니다. 영어가사로 부르니 또 다른 은혜가 있네요^^

[樂]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Yuki Vers. 고형원 작사, 작곡의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소향님의 파워풀한 목소리가 기억납니다. 개인적으로... 국악시간이었나? 아무튼 국악에 관련된 수업이었는데... CCM이나 찬송가 중에... 국악 느낌(휠)으로 합주를 해오라 해서... 이 곡 같은 경우는 음계에서부터 약간 한국스러운 맛이 나서^^ 이 곡으로 무슨 리듬이었는지... 암튼 그 리듬과 보사노바, 이것저것 섞어서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도 그 때 녹음한게 있어서 들을 땐... 참 웃기기도 하고^^ 나름 괜찮았다 싶기도 한...^^ 기회되면 여러분도 국악필로 한번~!^^ 약간 음역대가 자매들이 부르기엔 좀 높죠? 저한테는... 그냥... 편하네요...ㅡㅡ; 제가 워낙에 어렸을 때부터 고음을 좋아했..

[樂]무엇이 변치 않아(십자가)

'무엇이 변치 않아'(십자가) Yuki Vers. 후렴이 넘 좋고... 음역대도... 남자가 부르기에도 높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역대입니다.^^ 암튼... 후렴도 좋은데... 앞부분도 좋고... 중간도 좋고... 그러고 보니 다 좋네요^^ 가사도? 당연히 좋지요?ㅋㅋ 암튼... 가끔 다 끝나고 브릿지 부분이 있던데... 앨범 살짝 찾아봤는데... 그 부분을 부르는 앨범은 못 들어봤네요?? 그래서 저도 그냥 삭제했습니다. 이러면 안되는건가?? 암튼... 넘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많이 넣은 것 같은... ^^;;; 그래도 열심히 했습니다.^^

[樂]힘들고 지쳐(너는 내 아들이라)

'힘들고 지쳐'(너는 내 아들이라) Yuki Vers. 고등학교 시절... 이 찬양 알게 되고... 정말 많이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찬미예수 1500에 있었는데.... 맞죠? 제 기억이 맞다면^^ 이 곡을 언제 반주할 때가 있었는데... E코드 계열 6박을... 제가 난감해 하자... 처음엔... sus로, 그리고 3음으로 해결해 주고... 그 다음 왼손음의 이동(전위) 그렇게 하라고 하셨던... 은경 사모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정말 맘 속에 시원함을 얻고 돌아갔었던 옛 추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