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선악보 3

나 무엇과도 주님을(Hearts and soul)

[樂]나 무엇과도 주님을(Hearts and soul) 지금도 부르긴 하지만... 2000년 정도만 하더라도 일주일에 한 두 번은 꼭 접했던 곡이 아니었는지요. 코드도 쉽고, 진행도 쉽고, 멜로디도 쉬운... 그렇다고 유치하지 않으며 가사의 고백 또한 귀하디 귀한 고백입니다. 멜로디 연주와 코드 반주, 그리고 왼손의 아르페지오. 나름 어렵지 않게 풀어봤습니다.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樂]목마른 내 영혼 - 유끼박

[樂]목마른 내 영혼 Yuki Vers. 새찬송가 309장 '목마른 내 영혼'입니다. 찬송가에 있는 코드는 너무 단조롭고... 저도 그렇지만... 뭔가 다른 걸 치고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생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렵다면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따지고 보면 그렇게 어려운 코드가 아닌 코드들로 바꿔봤습니다. 동영상 보시고 공부하셔도 되고... 악보를 보고 하시면 좋겠다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樂]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 피아노 악보

[樂]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Yuki Vers. 새찬송가 405장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입니다. 3절까지 있어서 빠르게 세 번 반복할까 했는데... 그렇게 달라질 건 없어 보여서... 1절, 2절, 후렴 한번 하고... 예배 때 가끔 이럴 때 있죠? 갑자기 두 배 정도 느려지는? 처음 속도는 105인데, 마지막엔 70정도까지 떨어뜨렸습니다.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또는...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이런 부분을... 빠르게도 했다가 느리게도 하지 않나요?^^ 그럴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은 부분이 있습니다.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