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줄과, 셋째 줄이... 옛날부터 맘에 들었던...
그리고 거기에 약간의 강약 조절로... 힘있는 곡이 되는...
뭔가 힘을 실어주는 곡이란 생각이 듭니다.^^
쓸 내용이 많을지 알았는데... 생각보다 할 말이 없는 이유는 뭘까요?^^
암튼... 그냥 얼른 올려야겠네요^^
반응형
'†유끼의 복음송(CCM)♬' 카테고리의 다른 글
[樂]나의 아버지 그 거룩한 사랑 (10) | 2011.08.23 |
---|---|
[樂]예수님 목마릅니다(성령의 불로) (0) | 2011.08.16 |
[樂]무엇이 변치 않아(십자가) (3) | 2011.07.19 |
[樂]힘들고 지쳐(너는 내 아들이라) (0) | 2011.07.16 |
[樂]전부(소리엘) - 코드 악보 포함 (4) | 2011.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