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끼의 악법(法) 85

4. 예수 사랑하심을 - 음락뽀 3권 이해하기

이번 시간에는 '예수 사랑하심을' 곡을 통해서... 왼손의 아르페지오 주법과 코드 편곡에 대한 설명을 담았습니다. 0:20 원곡은 Ebkey입니다. Dkey로 내렸습니다. 0:51 코드 설명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07 베이스가 반음씩 떨어집니다. 1:19 D/C는 D7에서 C음을 가장 밑으로 자리바꿈한 모양 1:35 B7sus4... 5음을 생략하면 더 이뻐요 1:54 G#dim7. G#코드에서 3음, 5음 내리고 엄지를 반음 세개 내리면 됩니다. 2:10 G#dim7 → G7/G#이 됩니다. 2:34 GM7에서 5음을 생략한 모양 2:49 Em7(9) 3:35 왼손을 많이 풀었습니다. 3:58 옥타브로 잡고 밑에서 두번째 음을 생략합니다. 4:35 add9을 이용한 아르페지오, 1,5,8,9,1..

3. 목마른 내 영혼 - 음락뽀 3권 이해하기

3. 목마른 내 영혼 세번째 시간입니다. 앞으로 20곡의 미션이 더 있네요^^ ㅎㅎ 목마른 내 영혼 편곡 과정과 이유를 설명해 봤습니다. 그리고 멜로디와 코드를 같이 병행해서 연주하는 방법을 다뤘습니다. 4비트의 단순한 코드 반주법으로 반주를 해 봤습니다. 빠른 찬송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패턴을 소개합니다. 0:19 단선 코드 설명 0:28 Cm7(13)은... Bb을 준비하는 코드입니다. Cm7(13) = Cm7 + 13음(6음) 1:13 Gm9 = Gm7(9) 1:46 D/A Gm7 2:28 왼손을 올리면서 코드를 바꿔 봤어요. 2:38 Gm7(11) 3:00 Cm7 F7 || Bb → Cm7(11) F/A || Bb 4:00 왼손은 옥타브로 잡거나 1,7음 위주로 잡았습니다. 1,5음도 종종 썼습니..

2.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 음락뽀 3권 이해하기

유끼박의 음락뽀 3권 이해하기! 그 두번째 시간입니다.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이 곡은 원래 '알아두면 편리한 애매한 보이싱'이라는 제목으로 설명했던 보이싱을 토대로... 활용편으로 작업한 거였습니다. 0:25 알아두면 편리한 애매한 보이싱 활용편입니다. 1:01 단선 악보 설명 2:00 G와 Em7은 왼손만 달라요 2:19 G코드와 C코드를 연결하는 G/B코드 2:40 G코드와 G 사이를 연결하는 C/D(=D7) 3:28 마지막 네마디 멜로디를 활용한 전주 4:17 멜로디의 높이에 맞춰 오른손 높이 조절 4:52 G/B의 보이싱 - 3음 중복을 피해요. 5:30 B파트는 애매한 보이싱을 준비. 6:13 A7대신 Am7. Am7을 Am7(11)로. 7:16 C파트는 기본적인 리듬. 8:08 ..

1. 마음 속에 근심 있는 사람 해설 - 음락뽀 3권 이해하기

요 근래 곡 작업을 잘 하고 있지 않은데... 좀 다른 작업이긴 하지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위 곡은... '유끼박의 음락뽀 3권'에 첫번째로 수록된 곡입니다. 코드 편곡과 피아노 악보의 해설을 말로 풀어보았습니다. 역시... 뭔가 머리 속에 있는 걸 손과 입으로 설명한다는 게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나름...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기술도 살짝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앞으로 시간 날 때마다 작업해서... 그간 출판된 책들을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이해를 돕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날 되소서^^ 숑숑^^

이런 강의 어떨까요 2 ?^^

유끼박의 음락뽀 2012-2권에 수록된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를... 그냥 생각나는대로 설명해 봤습니다. 뭔가 계획하고 한 게 아니라서... 말이... 하하하... 그냥 테스트입니다.^^ 언젠가는 하게 될 인터넷 강의(?)를 준비한다고나 할까요? 역시나 말로 설명한다는 게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나중에 시간과 능력(화술과 이론?), 그리고 환경(시스템)이 열리면 그 때 제대로 해볼까 합니다.

이런 강의는 어떨까요?^^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가지고 나름 목소리를 섞어서 작업해 봤습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이런 강의를 하고프긴 한데... 인터뷰 영상 찍느라 무선 마이크를 빌렸는데... 빌린 김에 한 번 작업해 봤습니다. 두서없이 그냥 생각나는대로 말을 하긴 했는데^^ 듣기에 어떤지 모르겠네요^^ 이런 게 도움이 될까요? 저는 도움이 됐으면 하면서 하긴 했지만^^ 목소리 톤이라던가... 말투라던가... 고쳐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 번 경험삼아서?^^ 조만간 또 다른 곡도 올려볼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