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축가 5

[樂]수줍게 시작했던 - 해설 영상

수줍게 시작했던(결혼식 축가) 해설 0:53 Em7 의 IIm7(b5) V7 은 F#m7(b5) B7 2:10 홍키통키 리듬이라고 합니다. 2:20 G GM7 G7 C 진행. 이 진행 익숙하죠? 3:44 기본적으로 페달 없이 진행합니다. 4:14 D코드에서의 2,5음을 이용한 리듬입니다. 4:34 E || Am7 진행에서 E코드를 분할했습니다. Esus4 E D/F# E/G# || Am7 5:04 '전능하신 나의 주'에 나오는 진행입니다. Bm7 D/C Bm7 || 5:47 C#7(#11) 은 G7의 증4대리화음입니다. 7:00 '아주먼 옛날'에서의 적용(V || IV) 8:00 Am7 Ab7. Ab7은 D7의 증4대리화음입니다. 8:34 Bm7 Bbm7 || Am7 에서의 Bbm7. 9:11 '아주 먼..

수줍게 시작했던(결혼식 축가)

♬ 수줍게 시작했던(결혼식 축가) - 유끼박 작사·곡 올봄~! 혹시 주위에 결혼하는 분들에게 이런 축가 불러주면 어떨까요?^^ 파트는 없지만^^ ㅎㅎㅎ 피아노 악보는 www.yuki-rock.com 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수줍게 시작했던 두 사람의 만남을 기억하나요 늘 함께하고 싶어했던 행복했던 시간을 또 늘 그렇게 한결같은 눈빛으로 사랑한 오늘 사랑으로 함께하길 굳게 약속하네요 앞으로 두 사람이 걸어가는 길이 항상 좋은 길일 순 없죠 하지만 힘이 들어도 때때로 넘어질 때도 둘이라면 할 수 있어 서로가 마주잡은 두 손 위에 마음의 약속 사랑의 서약 이뤄지는 이 시간 마음모아 기쁨으로 모두 함께 축복해요 이렇게 아름다운 멜로디에..

[樂]말하지 않아도 알아요(축혼가) - 유끼박

[樂]말하지 않아도 알아요(축혼가) Yuki_Bak 정말 오랜만에 '†유끼쏭(자작)♨' 카테고리에 글을 게시해 봅니다. 정말 따끈따끈한 곡이 아닐 수 없네요^^ 지난 12월 19일... 저와 초등학교 1학년 같은 반으로 시작해서... 중고등학교 까지 쭈욱~~~ 그리고 교회도 같이 다녔던(? 지금은 제가 다른 교회를) 저의 친구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축가를 종종 쓰긴 했는데... 이제 작곡은 아니다 싶어서 안 만들다가 3년 정도? 정말 오랜만에 한 곡 썼네요^^ 작년부터 시작된 재즈피아노 레슨... 나름 공부한 걸 써먹어봐야겠다 싶어서 앞부분을... 리듬체인지(?)라는 코드진행으로 해 봤습니다. 공부한 티를 조금 내긴 했는데... 재즈하시는 분들이 보면... 그냥 웃지요?^^ 아무튼... 지금 피아노 악보..

[樂]이 시간 너의 맘 속에 - 김수지

[樂]이 시간 너의 맘 속에 - 김수지 Yuki Vers. 스마트폰으로 듣기!!! 두번째 게시글이네요. 아는 형님께서 이 곡으로 축가를 하고 싶다하여 녹음해 봤습니다. 용감하게(?) 혼자 부르시는데 앨범대로 하게 되면 너무 길어질까봐.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지 않고 자연스럽게라고 하긴 뭐하지만??^^ 브릿지(힘든 일도~~~) 부분으로 넘어가도록 했습니다. 원래 이렇게 틔게 할 생각은 없었으나 유끼스러움(?)을 나타냈으면 하는 형님의 바램에... 약간은 유끼스럽게(?) 해봤습니다. 잘 감상하시구요. 올 해 부터는 악보를 판매해 보려합니다. 작년까지는 피아노 악보보다는 단선율(멜로디와 코드만 적힌)로만 악보를 올렸는데... 악보 그리는 프로그램을 연마하야 손이 많이가고 머리는 아프지만... 좀 더 큰 도움이 ..

[樂]결혼식 축가 I - 자작곡

'Wedding Song'Yuki Song. 교회 형님을 위한 결혼식 축가였습니다. 정작 작곡은 했지만... 결혼식에는 참석할 수 없어 교회 동생에게 반주를 부탁했던... 이 곡으로 축가 여러 번 했었는데... ^^ 나름 잘 지었다고 생각하는 곡 중에 하나입니다.^^ 처음으로 쿵짝 리듬도 써보고... 나름 새로운 시도도 있었죠. 예를 들어...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에서 나오는 코드 진행을 여기에 써보기도 하고...^^ 실험적이면서도... 나름 완성도 있는 곡으로 생각되어 지네요^^ 살짝 웃기다고 생각되는 건... 멜로디가 조금 바꼈습니다. 노래 부른 형님이... '둘이라면 할 수 있어'이 부분을... 악보와 다르게 부르면서... 악보도 수정했습니다.^^ ㅋㅋㅋ 원래는 아래와 같지 않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