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樂]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 애매한 보이싱 활용편
Yuki Vers.
'알아두면 편리한 애매한 보이싱'의 활용편으로 이 찬송가를 선택했습니다.
계속 들어보시면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왼손의 움직임으로 코드를 이끌어 감을 느끼셨음 합니다.
오른손은 거의 똑같은 자리에서 꼭 필요한 음들로만 하기 때문에...
상당히 빠른곡이 오더라도 오른손의 보이싱은 이보다 편하게 잡을 수 있는 보이싱이 있나 싶네요.
개인적으로 그렇습니다.
알아두면 편리합니다. 하지만 약간 코드의 성격을 정직(?)하게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애매합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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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듣네요 ^^ 익숙해지면 아주 유용한.. (놀고 먹을수 있는?) 기술인것 같아서.. 갑자기 사랑스러워집니다. (^_^;
물론 충분한 연습을 배경에 두고요.. ㅋㅋ
비밀댓글입니다
음.. 오랜만에 왔는데.. ^_^;; 저 아래 비밀댓글은 .. 어떻게 읽나요?
설마 욕은 아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