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樂]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 애매한 보이싱 활용편 Yuki Vers. '알아두면 편리한 애매한 보이싱'의 활용편으로 이 찬송가를 선택했습니다. 계속 들어보시면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왼손의 움직임으로 코드를 이끌어 감을 느끼셨음 합니다. 오른손은 거의 똑같은 자리에서 꼭 필요한 음들로만 하기 때문에... 상당히 빠른곡이 오더라도 오른손의 보이싱은 이보다 편하게 잡을 수 있는 보이싱이 있나 싶네요. 개인적으로 그렇습니다. 알아두면 편리합니다. 하지만 약간 코드의 성격을 정직(?)하게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애매합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