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樂]예수 사랑하심을 이게 세번인가요? ㅎㅎㅎ 제가 어렸을 때?라고 하긴 좀 뭐하고... 여튼... 20대 초반 때... 손은 현란하게 보일지 몰라도... 정작 알고보면 별거 아닌... 그런 연주죠. 아무튼 여러 패턴으로 해 봤습니다. 코드 악보도 포함하긴 했는데... 위 코드와는 살짝 다릅니다. 찬양팀에서 하기엔 너무 코드가 많으면 밴드가 맞추기엔 좀 벅차지 않나 싶어... 살짝 살짝 줄여서 코드를 적어봤습니다. 아참~! 그리고 생각해보니... 찬송가엔 이 곡이 아마 2/4박자로 나와있을 거에요. 근데 반주하시는 분들은 거의 저처럼 4/4박자로 하지 않나 싶네요. 악보작업하면서 생각났더랬죠^^ 그럼 전 이만... 휘리릭~! 이건 그냥 심심해서 올려봐요. 광명시 안양천에 있는 뱀쇠다리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