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끼박의 음락뽀 216

어저께나 오늘이나(135장)

어저께나 오늘이나(새135장) Yuki Vers. 새찬송가 135장 '어저께나 오늘이나'입니다. 여러 요청하신 곡들이 있어서, 고민을 하긴 했지만... 요 근래 찬송하다 좋은 것 같아서 작업해봤습니다. 1절은 간단한 보이싱과 멜로디 연주를, 2절은 코드 반주, 3절은 코드 반주와 멜로디 연주를 병행해 봤습니다. 6/8박자 리듬으로 치면 살짝 어려운 곡이긴 하지만... 천천히 한음한음 충실히 연주하시면 보이싱과 리듬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13년 8월 세미나 사진입니다.

2013년 8월 29일 목요일 저녁 7시에 있었던 세미나 현장 사진입니다. 사진은 홍일 형제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유익한 세미나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쉬운 점이라고 한다면... 단체 사진이 없는 것과... 제가 명찰을 카라 속으로 넣어서 걸었다는 점?^^ 혹시라도 사진이 맘에 안 드셔서 삭제 요청하고픈 분이 있다면... 조용히 표현해 주세요^^ 쥐도 새도 모르게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9월엔 대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26일 목요일 한사랑 감리교회

반주법 세미나를 실시합니다 - 2013년 8월 29일 저녁 7시

안녕하세요 유끼박입니다. 2013년 처음으로 반주법 세미나를 실시합니다. 경기도 광명시에 있는 '그 십자가 교회'에서 2013년 8월 29일 목요일 저녁 7시에 합니다. ▣ 세미나 내용 - ① 코드의 원리와 이해 - ② 유끼의 반주패턴 - ③ 코드 반주 스스로 학습법 ● 회비 : 10,000원 ● 인원 : 40명(선착순 마감) ● 장소 : 그 십자가 교회경기도 광명시 광명3동 142-7 수성빌딩 4층 ※ 신청방법 : 성함과 연락처를 댓글로 달아주세요^^

하나님의 크신 사랑(새1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새찬송가 15장) Yuki Vers. 새찬송가 15장 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가사도 멜로디도 너무 이쁘네요. 찬송가에는 코드가 많이 나오질 않는데... 많이 벗어나지 않는 범위내에서 바꿔봤습니다. 교회에서 밴드 또는 건반, 그리고 기타로 반주하실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첫째줄과 둘째줄, 넷째 줄이 같은 멜로디지만... 살짝 코드 진행이 다릅니다. 비교하시면서 보셔도 좋습니다. 1절은 보이싱을 익히실 수 있도록 해 봤고, 2절은 그 보이싱으로 멜로디와 함께 반주해 봤습니다. 그리고 3절은 좀 더 풍성한 보이싱으로 반주를 해 봤고, 4절은 3절의 보이싱으로 약간의 리듬변화와 멜로디를 함께 연주해 봤습니다.

두번째 악보집이 나왔습니다.

작년 9월 즈음... 2012-1권이 나왔었는데... 그 땐 좀 어설프게 만든 것 같습니다. 이번엔 좀 더 정성을 다 해 봤습니다. 디자인도 맡겨보고, 사운드 클라우드와 유투브를 통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곡에 대한 설명도 넣구요^^ 앞으로도 꾸준히 더 좋은 악보집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각 곡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각 악보엔 유투브(동영상)와 사운드 클라우드(음원 스트리밍) 주소가 QR코드로 삽입되어 있습니다. 눈과 귀로 연주 영상과 음원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가격 : 정가 14,000원. (택배비 2,500원 별도) 혹시라도 2권 이상 구매하시면 택배비는 한 번만 물으면 됩니다. 예를 들어 3권 구매하시는 분은 14,000 X 3권 + 택배비(2,500원..

오라 우리가(Come and let us go)

많이들 아시죠? #이 두개 있는 Dkey입니다. 빠른 곡이라 어려워하시는 분들 있을 것 같아서 쉽게 해 봤습니다. 물론 어려우신 분들도 있지만, 원리를 파악하시면 그렇게 어렵진 않을 겁니다. 제가 연주한 속도로 연주하는 걸 목표로 하셔도 좋지만 그런 목표를 버리시고 천천히 익혀나가시는 걸 목표로 하신다면 꼭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내 안에 사는 이 - Christ in me

'내 안에 사는 이'입니다. 멜로디 연주와 코드 반주를 해 봤습니다. 난이도로 치면 '하'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멜로디 연주가 쉽지만은 않지만 원리를 이해하신다면 복잡하지 않은 곡이라면 이 방법으로 멜로디를 연주할 수 있습니다. 코드 반주의 패턴을 살짝 변화시켜서 분위기도 한 번 업 시켜보았습니다. 제 동영상을 많이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이 들 겁니다. 원리만 파악하신다면 어려운 코드나 음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분위기에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연주한 영상에 대한 피아노는 유끼박의 음락뽀 홈페이지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영어 가사를 같이 적어봤습니다. 영어가사로 부르니 또 다른 은혜가 있네요^^

이런 강의 어떨까요 2 ?^^

유끼박의 음락뽀 2012-2권에 수록된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를... 그냥 생각나는대로 설명해 봤습니다. 뭔가 계획하고 한 게 아니라서... 말이... 하하하... 그냥 테스트입니다.^^ 언젠가는 하게 될 인터넷 강의(?)를 준비한다고나 할까요? 역시나 말로 설명한다는 게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나중에 시간과 능력(화술과 이론?), 그리고 환경(시스템)이 열리면 그 때 제대로 해볼까 합니다.

이런 강의는 어떨까요?^^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가지고 나름 목소리를 섞어서 작업해 봤습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이런 강의를 하고프긴 한데... 인터뷰 영상 찍느라 무선 마이크를 빌렸는데... 빌린 김에 한 번 작업해 봤습니다. 두서없이 그냥 생각나는대로 말을 하긴 했는데^^ 듣기에 어떤지 모르겠네요^^ 이런 게 도움이 될까요? 저는 도움이 됐으면 하면서 하긴 했지만^^ 목소리 톤이라던가... 말투라던가... 고쳐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 번 경험삼아서?^^ 조만간 또 다른 곡도 올려볼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