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ey 8

하늘 위에 주님 밖에(God is the strength of my heart)

많은 분들이 분위기 살리기 어려워하시지 않나 생각됩니다. 처음은 멜로디 위주로 연주해 봤습니다. 이런 방법들이 필요하실지는 모르지만^^ 그리고 간단하게 한다고 했는데 제 버릇같은 주법이 나와서 살짝 어려워하실 것 같지만^^ 그래도 천천히 해보시면 이런 리듬 주법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앞부분과 중간, 그리고 후렴부분 리듬 이렇게 크게 세 가지로 나눠서 반주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樂]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 2부 성가 편곡

[樂]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Yuki Vers. 스마트폰으로 듣기~! 흠... 이건... 녹음을 다시 해야하지만...^^;;; 귀찮아서 안하게 되네요....ㅠ.ㅠ 약간의 이상한 소리가 섞여있음을 알게 될 거에요. 제가 건반 설정을 좀 잘못한 게 있어서 이상하게 녹음됐네요. 그래도 그냥 올립니다.ㅠ.ㅠ 반주를 녹음하고, 멜로디를 섞어 놨을 때... 생각지도 못한 불협화음이 생겨남을 보게 됩니다. 반주를 할 때 코드에만 집중한 나머지 멜로디의 움직임에 민감하게 대처하지 못한 것이죠. 좀 더 저에게 과제로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다시 녹음하기엔... ^^ 좀 더 장인정신이 필요하지만... 아직은 문제를 알아가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성가대를 위해 2부로 편곡해 봤구요. 악보 또한 올려 봅니..

[樂]우리 오늘 눈물로(보리라) - 고형원 작사 작곡

[樂]우리 오늘 눈물로(보리라) Yuki Vers. 스마트폰으로 듣기!!! 약간은 난이도 중하? 처음은 초딩반주로 시작하긴 했지만^^ 작업하면서 새삼 더 느꼈지만... 곡이 참 좋더라구요. 고형원님 너무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어쩌다 하게 된 작업이긴 하지만... 매주 뿌듯뿌듯하네요^^ 악보 나눠봅니다.^^ 전체 악보 구매하기!!!

[樂]이 시간 너의 맘 속에 - 김수지

[樂]이 시간 너의 맘 속에 - 김수지 Yuki Vers. 스마트폰으로 듣기!!! 두번째 게시글이네요. 아는 형님께서 이 곡으로 축가를 하고 싶다하여 녹음해 봤습니다. 용감하게(?) 혼자 부르시는데 앨범대로 하게 되면 너무 길어질까봐.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지 않고 자연스럽게라고 하긴 뭐하지만??^^ 브릿지(힘든 일도~~~) 부분으로 넘어가도록 했습니다. 원래 이렇게 틔게 할 생각은 없었으나 유끼스러움(?)을 나타냈으면 하는 형님의 바램에... 약간은 유끼스럽게(?) 해봤습니다. 잘 감상하시구요. 올 해 부터는 악보를 판매해 보려합니다. 작년까지는 피아노 악보보다는 단선율(멜로디와 코드만 적힌)로만 악보를 올렸는데... 악보 그리는 프로그램을 연마하야 손이 많이가고 머리는 아프지만... 좀 더 큰 도움이 ..

[樂]나의 아버지 그 거룩한 사랑

'나의 아버지 그 거룩한 사랑' Yuki Vers. 이 노래는 모르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예배 때보다 오히려 레슨 때나... 그냥 혼자 책 펴놓고 노래부를 때 많이 불렀던 것 같아요. 앞부분도 나름 괜찮고... 후렴이 맘에 들어요^^ 아는 사람들은 괜찮다고 생각할텐데... 요즘 좋은 찬양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그래서 이 곡은 유명해지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물론 개인적이지만^^ 어딘가에선 열심히 불려질 수도 있으니 말예요^^ 아무튼... 음역대도 괜찮고... 저한테는 앞부분이 많이 낮긴 하지만^^ 아무튼 좋아요 좋아요^^

[樂]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새524장)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Yuki Vers. 이 찬송가는... 약간 리듬이 애매하네요. 붓점이 많아서 셔플로 하긴 했는데... 코러스 부분은... 갑자기 고고로 해야 할 것 같은... ^^;;; 둘 다 하기엔... 좀 균형이 맞지 않는 것 같아서... 그냥... 셔플로 쭈욱 갔습니다.^^ 악보는... 찬송가에 그려져 있는대로 그렸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래요^^ 오늘도 입안 가득 찬송으로 채우시길^^

[樂]빈 들에 마른 풀같이(새183) - 코드 악보 포함

'빈 들에 마른 풀같이' Yuki Vers. 지난 번, '세상 권세 멸하시러' 녹음 이후, 6/8박자 찬송가에 관심이 가서... 녹음해 봤습니다. 코드는... 제 원칙상, 그리고 제 실력상 멋지게 바꾸기가 쉽지 않아서 가볍게 바꿨구요^^ 이마저도 좀 많이 바꾼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뭐... 이 정도는 무리 없지 않을까 싶네요^^ 이 찬송가 4절까지 있는데... 녹음하고 나니... 한 절 더 할껄 그랬네 싶더라구요. 여기는 음악 감상도 되겠지만... 녹음한 반주에 맞춰 찬양할 수 있는 곳이니까요^^ 그런데 3절에서 끝이 났으니^^;;; 그런 생각을 좀 하긴 했지만... 그냥 수정 없이 3절만^^ㅋㅋ 악보를 그리면서 든 생각인데... 4절 2째줄 가사가 '오늘에 흡족한 은혜'... 오늘'..

[樂]Always(자작) - 코드 악보 포함

'Always' Yuki 지금으로부터 어언~~~ 10여년 전... 아는 동생이 CCM 대회에 나가겠다면... 편곡해도 좋으니 곡을 써달라고 하더군요. 그 때... 전 그냥 무늬만 작곡과 지망생(?) ㅋㅋ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를 가사만 따 가지고... 편곡을 하고 있었는데... 중반 이후로 멜로디가 나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처음부터 곡을 써서... 그러니까... 이게 제 인생에 있어 첫 곡인가요? 아니면... 결혼식 축가가 첫곡인지? 암튼... 2번째 안에 드는 곡입니다.^^ 나름... 애착을 가지고 있는 곡인지라... 2004년인가? C.C.C.(대학 생선 교회) 여름 수련회에 때... 이 곡을 가지고... 겁도 없이(?) 혼자 CCM 경연대회에 나갔더랬죠. 그래도 본선은 진출했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