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끼박의 음락뽀♬

'주의 인자는 끝이 없고'Yuki Vers. 잔잔하면서... 멜로디도 가사도... 뭐랄까? 이곡은 아침에 들어줘야 될 것 같은?? 출근길이라던가? 기상 때라던가? 등교길? 이럴 때?^^ 그냥 제 생각입니다. 보통 녹음 할 때... 큐베이스로... 퀀타이즈 작업을 거치는데... 그냥 제 필 그대로 박자없이 가봤습니다.^^ 누군가 인간미에 대한 얘기를 살짝 하시더라구요^^ 더 충만하고 힘있게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었는데... 생각해보니... 아침에 고요하고 잔잔한... 그렇게 했음 좋겠더라구요^^ 그래서 자제를... 으~~~^^ 그리고 악보를 안 보고 녹음을 해서 그런지... 악보랑 코드가 좀 달라요. 멜로디는 같지만 제가 녹음한 코드는... 약간... 제가 편한 식?? 아무튼... 이너넷에 많이 보급돼 있..

'천년이 두 번 지나도'Yuki Vers. '무지개 사랑'님께서 신청하셨던 '천년이 두 번 지나도'입니다. 작곡하신 전종혁님께 받고싶은 파일이 있었는데...ㅠ.ㅠ 너무 슬프네요. 아무튼... 이 곡을 언제 접했었는지... ㅋㅋㅋ 정말 오래오래됐죠?ㅋㅋㅋ 그래도... 아직까지 사랑받는... 멋진 곡이네요. 저도 오래오래 사랑받는 곡을 하나 써야 할텐데...ㅋㅋㅋ 여튼... 즐거운 주말 되세용^^

'주 없이 살 수 없네'(새찬송가 292장)Yuki Vers. 지금으로부터 2주 전?? 주일 예배를 드리며 신나게 반주했던 기억이 나네요. 바로 녹음해서 올리려고 했건만... 시간이 이렇게 흘러버렸네요. 뭐... 지금이라도 올리니^^ 되도록이면 코드를 쉽게 바꾸려고 하는데...(어렵게는 잘 못한다는거??^^) 살짝 어렵게 된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나름 괜찮은 코드라는 생각에 올려봅니다.^^

'너는 그리스도의 향기라'Yuki Vers. 축복송으로도 많이 알려진... 짧지만 매력있는 곡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당신은 그리스도의 향기요 편지입니다.^^ 원래 악보에서는 CM7 코드가 없는데... 살짝 코드를 바꿔봤습니다.^^

'내가 주인 삼은'Yuki Vers. 가끔... 교회 사람들과 있다가... 앞부분... 짧게 한 번씩 부르던 기억이 있네요. "내가 주인~" 여기까지^^ㅋ 여튼... 멜로디와... 반주 한 번씩 해봤습니다.^^

'불을 내려주소서'Yuki Vers. 빠른 곡... 많이들 어려워하시는데... 도움이 돼야 할텐데... 오히려... 녹음하면서... '도움이 안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이 절로 난다는?? 밴드에서는 굳이 이렇게 심하게 굴리지 않아도 되는데... 피아노 혼자 하려니... 그렇게 녹음하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암튼... 약간 복잡하게 올려 봤습니다.

'날 향한 계획'Yuki Vers. 에릭정님의 신청곡으로... 넘 늦게 올린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반주법이 특별하진 않은 것 같아요... 템포가 약간 빠르다는 것?? 느린 것도 아니요, 빠른 것도 아닌^^ 약간 애매할 수 있겠네요.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Yuki Vers. 총 4번 반주를 해봤습니다. 1절은... 살짝 끊어친 셔플이구요... 2절은... 그냥 셔플??^^ 3절은... 키 올려서(D key)... 고고 4절은... 펑키??^^... 살짝 조잡한 반주죠^^;;;ㅋㅋ 밑에 악보는... 3절 부분을... 간단하게 표현해 봤습니다.^^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Yuki Vers. 아는 형님이... 기타로 4도 화음으로 시작하더라구요... 약간 아쉬운 점이 많았었는데... 나름 계속 연구하다보니 이런 코드가^^ 새로운 발견입니다. ㅋㅋ 처음엔 이상했는데... 약간 신선하네요^^

'아바 아버지'Yuki Vers. 어제 오늘... 계속 머리속에 생각나는 찬양입니다. 가사도... 멜로디도... 코드도 다 맘에 드는 찬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