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樂]말하지 않아도 알아요(축혼가) Yuki_Bak 정말 오랜만에 '†유끼쏭(자작)♨' 카테고리에 글을 게시해 봅니다. 정말 따끈따끈한 곡이 아닐 수 없네요^^ 지난 12월 19일... 저와 초등학교 1학년 같은 반으로 시작해서... 중고등학교 까지 쭈욱~~~ 그리고 교회도 같이 다녔던(? 지금은 제가 다른 교회를) 저의 친구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축가를 종종 쓰긴 했는데... 이제 작곡은 아니다 싶어서 안 만들다가 3년 정도? 정말 오랜만에 한 곡 썼네요^^ 작년부터 시작된 재즈피아노 레슨... 나름 공부한 걸 써먹어봐야겠다 싶어서 앞부분을... 리듬체인지(?)라는 코드진행으로 해 봤습니다. 공부한 티를 조금 내긴 했는데... 재즈하시는 분들이 보면... 그냥 웃지요?^^ 아무튼... 지금 피아노 악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