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끼박의 음락뽀♬

'면류관 벗어서'(새25장)Yuki Vers. 원래는 Ebkey 인데... 반키 낮춰서 Dkey로 해 봤습니다. 합주하기에도, 그리고 혼자 반주하기에도 플렛 3개보다는 # 2개가 좀 편하지요^^ 그리고 노래하는 사람들도 좀 편하구요^^ 찬송가 보면 분수 코드 없이 적혀있는데, 4성부 잡았을 때, 어떤 코든지... 적어봤구요. 이거보다 더 간단한 코드로 되어진 악보가 '많은 물소리'에 있더라구요. 제가 원래 찬송가를 녹음하고 악보를 그리면서 가졌던 목적은... 좀더 쉬우면서 이쁜? 그런 악보를 추구했는데... 본의 아니게... 좀 어렵게 그렸네요. 찬송가 4성부를 보고 쳐도 되긴 하지만... 코드를 봐도... 찬송가는 4음만 치게 되어 있지만. 이 코드대로 치면 더 많은 음들이 가능해지니... 무슨 말인지..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새405장)Yuki Vers. 집에 컴퓨터를 갖다 놓고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그간 작업을 부모님 매장에서 했었는데... 이제 집에서 할 수 있게 됐네요. 녹음한지는... 10일 정도 됐는데 악보를 못 그려서 못 올리고 있었습니다.^^ 코드는... 그닥 어렵지 않고... 살짝 뻔한 코드 진행입니다. 빠르기는... 조금 빠르겐데... 90정도로 한 것 같네요. 그리고 원키는 Ab key인데... 편하게 Gkey로 해봤습니다. 교회에서도 뭐... 특별한 일 없는 이상 반키 낮춰서 하게 되더라구요^^

'아 하나님의 은혜로'(새310장)Yuki Vers. 지난번에 올린 '선한 목자되신 우리 주'와 거의 비슷한 진행으로 올려봤습니다. 그렇다고 딱히 다른 진행은 생각나지 않는다는 것?^^ 보너스로 다장조 악보도 올려봐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실 거에요.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새찬송가 569장)Yuki Vers. 얼마 전... 토요일에 반주법 교실을 하고 있는데... 학생들 기다리면서 혼자 마구마구 쳐봤습니다. 옛 기억도 나고... 좋더라구요. 그래서 녹음해서 올려야지 하고... 집에 와서 녹음을^^ 그런데... 뭐랄까? 약간은 반주와는 맞지 않는 그런 걸 하고 있다는? 교회에서 혼자 칠 때는... 뭔가 더 좋았는데... 뭐랄까? 제 자랑 하는 것 같은? 암튼... 이상했습니다. 그래도 녹음한 거... 무한반복으로 들으니... 뿌듯하긴 하네요. 큐베이스로 녹음을 하는데... 녹음을 하고... 퀀타이즈 작업을 거칩니다. 전... 메트로놈이 있어도 약간 박자를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좀...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약간 인간적인 맛이 떨어지긴 ..

'내 기도하는 그 시간'(찬364장)Yuki Vers. 지난 주일에 이 찬송가 했었는데... ^^ 이 가사를 토대로 완전히 다른 곡으로 만들어진 곡을 어떤 분께 받았었는데.. 그 곡도 생각나고... ^^ 암튼... 간만에 찬송가 올려봅니다.^^

'만왕의 왕 내 주께서'(찬송가 138장)Yuki Vers.

'주 없이 살 수 없네'(새찬송가 292장)Yuki Vers. 지금으로부터 2주 전?? 주일 예배를 드리며 신나게 반주했던 기억이 나네요. 바로 녹음해서 올리려고 했건만... 시간이 이렇게 흘러버렸네요. 뭐... 지금이라도 올리니^^ 되도록이면 코드를 쉽게 바꾸려고 하는데...(어렵게는 잘 못한다는거??^^) 살짝 어렵게 된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나름 괜찮은 코드라는 생각에 올려봅니다.^^

'하나님의 나팔소리'(찬송가 168장)Yuki Vers.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Yuki Vers. 아는 형님이... 기타로 4도 화음으로 시작하더라구요... 약간 아쉬운 점이 많았었는데... 나름 계속 연구하다보니 이런 코드가^^ 새로운 발견입니다. ㅋㅋ 처음엔 이상했는데... 약간 신선하네요^^

'주 안에 있는 나에게'(새370/통455)Yuki Vers. 너무 심플하게 연주한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코드는 어렵지 않지만... 아마 이쁜 소리가 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