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끼의 찬송(Hymn)♪ 100

[樂]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새315장)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새315장) Yuki Vers. 오랜만에 또 찬송가입니다. 이 찬송가는 많이했었는데...^^ 블로그엔... 그동안 왜 안 올렸었는지^^ 아무튼... 늦었지만 올려요^^ 코드는... 그냥 두 박에 한 번 바뀔 수 있도록 했습니다. 찬송가 코드는... 적혀있는 건... 두 박에 하난데... 별로 안 이쁘고... 4성부로 따졌을 땐... 한 박에 하나씩 바껴야 되는...^^;;; 그래서 그냥... 두 박에 하나 바뀔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럼 나눠요^^

[樂]주의 진리 위해 십자가 군기(새358장)

'주의 진리 위해 십자가 군기' Yuki Vers. 행진곡 풍의 찬송가네요. 한박에 한번씩 박수를 쳐야 맞을 것 같은^^ 코드는 좋은게 있으면 바꾸고 싶은데... 흠... 제 머리로는...ㅠ.ㅠ 아무튼 약간... 16분음표의 붓점이긴 하지만... 셔플로... 녹음해 봤습니다.^^ 아마 고고로 가기에는... 느낌이 덜 사는 곡이죠^^ 아무튼... 두 주먹 불끈쥐고... 세상에서 승리하는 삶 되시길 바랍니다.

[樂]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새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Yuki Vers. 코드는... 찬송가랑 거의 동일하네요. 이쁜 코드들 많이 있겠지만... 요정도만^^ 4성부로 녹음하는 것이... 뭔가 클래식 피아노 연습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악보보고 무언가를 연습한다는 거... 피아노 학원을 끊고 나서는 거의 없던 일인데 말이죠. 찬송가는 그런 면에서 나름 저에게 도전과제네요. 아무튼... 바다를 먹물 삼아도 다 기록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이... 오늘도 여기 들어오는 모든 분들에게 체험되어지는 그런 하루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승리하세요~!

[樂]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새524장)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Yuki Vers. 이 찬송가는... 약간 리듬이 애매하네요. 붓점이 많아서 셔플로 하긴 했는데... 코러스 부분은... 갑자기 고고로 해야 할 것 같은... ^^;;; 둘 다 하기엔... 좀 균형이 맞지 않는 것 같아서... 그냥... 셔플로 쭈욱 갔습니다.^^ 악보는... 찬송가에 그려져 있는대로 그렸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래요^^ 오늘도 입안 가득 찬송으로 채우시길^^

[樂]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새406장)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새406장) Yuki Vers. 이곡은... 5월의 어느 날... 수요예배 갔다가 나름 머리에 남았던 곡입니다. 목사님께서... 붓점과 8분음표를 칼같이 지키시더라구요. 제가 반주하진 않았지만... 나름 음표의 길이에 신경을 쓰시는 모습에... '아... 이런 분이시구나' 했던?^^ 뭐... 이런 분이라고 해서 이상한 건 아니라는 거 아시죠? 암튼... 나름 기억에 남아서 녹음해 봤습니다. 별로 큰 기억은 아니죠^^ 암튼... 세상 어느 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이... 주님께 있습니다^^

[樂]빈 들에 마른 풀같이(새183) - 코드 악보 포함

'빈 들에 마른 풀같이' Yuki Vers. 지난 번, '세상 권세 멸하시러' 녹음 이후, 6/8박자 찬송가에 관심이 가서... 녹음해 봤습니다. 코드는... 제 원칙상, 그리고 제 실력상 멋지게 바꾸기가 쉽지 않아서 가볍게 바꿨구요^^ 이마저도 좀 많이 바꾼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뭐... 이 정도는 무리 없지 않을까 싶네요^^ 이 찬송가 4절까지 있는데... 녹음하고 나니... 한 절 더 할껄 그랬네 싶더라구요. 여기는 음악 감상도 되겠지만... 녹음한 반주에 맞춰 찬양할 수 있는 곳이니까요^^ 그런데 3절에서 끝이 났으니^^;;; 그런 생각을 좀 하긴 했지만... 그냥 수정 없이 3절만^^ㅋㅋ 악보를 그리면서 든 생각인데... 4절 2째줄 가사가 '오늘에 흡족한 은혜'... 오늘'..

[樂]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새545) - 코드 악보 포함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Yuki Vers. 플렛이 네개 붙어있는 Abkey 곡이지만... 편하게 Gkey로 내렸습니다.^^ 코드는 찬송가 코드랑 많이 다르지 않네요^^ 새찬송가를 보고 가사를 적었는데... "당신의 거룩함을 두고 맹세한..."이란 가사가 안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어라? 설마 한 절 빠졌나?' 했는데... "주님의 거룩함을 두고 맹세한"으로 바뀌었더라구요^^ 처음 녹음은... 거의 템포를 60으로 해놓고 녹음했습니다. 아마 90정도로 플레이 되고 있는데... 안 틀리고 90으로는 못 치겠더라구요 푸핫~! 제가 좀 그렇답니다.^^ㆀ 아무튼... 간만에 찬송가 올려보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소서~!

[樂]나의 사랑하는 책(새199장) - 코드 악보 포함

'나의 사랑하는 책'Yuki Vers. 어린이 찬송가에 실려있어서...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닌(?) 사람이라면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찬송가죠. 저 역시... 어린 시절... 엄마 따라 열심히 다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사춘기를 맞이하면서... 살짝 방황도 아닌 방황을 하긴 했지만요^^ 이번엔 어떤 찬송가를 녹음할까 하다가... 훑어보다가 보고는... 한 번 불러봤습니다. 그리고 녹음하고, 악보 그리면서... 수없이 불러봤습니다. 아버지가 들려주시는 성경말씀...이 아닌 어머니가 들려주시던^^ 저에게도 어머니는 그런 존재입니다.^^ 전 어머니 같은 아버지가 되어야 하겠죠? ^^ 암튼... 코드는 세련되지 않았지만 그냥 무난하게 흘러가게끔 해봤습니다. 이게 곧 제 실력이구요^^ 홍홍홍~! 1절은 4..

[樂]강물같이 흐르는 기쁨(새182장) - 코드 악보 포함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새182장)Yuki Vers. 친구녀석의 부탁으로 녹음하게 됐습니다. 주일에 찬송가를 특송을 하는데... 테너 음을 혼자 연습해야 될 것 같다면서... 주문을 하더라구요^^ 흔쾌히(?)ㅋㅋ 녀석 맞춤형 녹음을 하고... 살짝 살을 붙여서 블로그용으로 녹음해봤습니다. 코드도 그렇고 특별한 건 없지만.^^ 뭐... 이게 제 최선이니까요^^ Abkey 이지만... 편하게 Gkey로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