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끼박의 음락뽀♬

[樂]성부 성자와 성령 - 새찬송가 4장 Yuki Vers. 새찬송가 4장 '성부 성자와 성령'입니다. 송영 찬송으로 많이 부르는 곡인데요. 이곡 역시 찬송가에 나와있는 음표 그대로 한 번 치고, 그걸 토대로 코드를 적어서 코드대로 쳐 봤습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이런 코드 악보도 필요하신 분들이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樂]성부 성자와 성령 - 새찬송가 3장 Yuki Vers. 새찬송가 3장 '성부 성자와 성령'입니다. 이 곡 역시, #(샵)이 세개... 그리고 그닥 임시표라던가 박자가 까다롭지 않아서 찬송가 그대로 보고 치기에 어렵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이런 곡도 가끔 제겐 부담이 될 때가 있습니다. 클래식을 안 한지 너무 오래 돼서 그런지 조금만 어려워도 버벅되게 되네요. 그래서 저와 같은 분들을 위해 코드 악보를 만들어 봤습니다. 동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처음엔 4성부 그대로 연주해 봤습니다. 두번째에는 제가 만든 단선 코드 악보를 바탕으로 쳐 봤습니다. 음은 두번째가 더 많이 친 것 같네요. 둘 다 느낌은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요^^ 혹시라도 나머지 악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樂]찬양 성부 성자 성령 Yuki Vers.

[樂]천사들의 노래가 - 새125장Yuki Vers. 어제 갑자기 아는 분이 저에게 미션을 주셔서... 고민하다가 해봤습니다. 코드도 리듬도 살짝 바꿔 봤습니다. 곡 정보 쓰면서 알게 된 건... 이 곡이 프랑스 캐롤이라는거? ^^ 아무튼 조만간 성탄절입니다.^^ 다들 기쁘고 복된 성탄절 되시길 바랍니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Yuki Vers. 코드는... 찬송가랑 거의 동일하네요. 이쁜 코드들 많이 있겠지만... 요정도만^^ 4성부로 녹음하는 것이... 뭔가 클래식 피아노 연습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악보보고 무언가를 연습한다는 거... 피아노 학원을 끊고 나서는 거의 없던 일인데 말이죠. 찬송가는 그런 면에서 나름 저에게 도전과제네요. 아무튼... 바다를 먹물 삼아도 다 기록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이... 오늘도 여기 들어오는 모든 분들에게 체험되어지는 그런 하루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승리하세요~!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Yuki Vers. 플렛이 네개 붙어있는 Abkey 곡이지만... 편하게 Gkey로 내렸습니다.^^ 코드는 찬송가 코드랑 많이 다르지 않네요^^ 새찬송가를 보고 가사를 적었는데... "당신의 거룩함을 두고 맹세한..."이란 가사가 안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어라? 설마 한 절 빠졌나?' 했는데... "주님의 거룩함을 두고 맹세한"으로 바뀌었더라구요^^ 처음 녹음은... 거의 템포를 60으로 해놓고 녹음했습니다. 아마 90정도로 플레이 되고 있는데... 안 틀리고 90으로는 못 치겠더라구요 푸핫~! 제가 좀 그렇답니다.^^ㆀ 아무튼... 간만에 찬송가 올려보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소서~!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새찬송가 569장)Yuki Vers. 얼마 전... 토요일에 반주법 교실을 하고 있는데... 학생들 기다리면서 혼자 마구마구 쳐봤습니다. 옛 기억도 나고... 좋더라구요. 그래서 녹음해서 올려야지 하고... 집에 와서 녹음을^^ 그런데... 뭐랄까? 약간은 반주와는 맞지 않는 그런 걸 하고 있다는? 교회에서 혼자 칠 때는... 뭔가 더 좋았는데... 뭐랄까? 제 자랑 하는 것 같은? 암튼... 이상했습니다. 그래도 녹음한 거... 무한반복으로 들으니... 뿌듯하긴 하네요. 큐베이스로 녹음을 하는데... 녹음을 하고... 퀀타이즈 작업을 거칩니다. 전... 메트로놈이 있어도 약간 박자를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좀...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약간 인간적인 맛이 떨어지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