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지 제가 이런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종종 보게 되네요.


그 중에 빼먹지 않고 보게 되는 SBS에서 방영하는 '궁금한 이야기 Y'(금)


보다가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이렇게 포스팅 해 봅니다.



이것이 무슨 얘기냐 하면... 쭈욱 보시면 아시겠지만...

30년 이상 근무하신 소방관 선생님(?)의 혈액함 판정을 두고...

업무로 인한 질병으로 인정을 해 주느냐 안 해 주느냐...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인정을 해 주지 않습니다.ㅠ.ㅠ



오히려 소방관 또는 가족들이 업무로 인한 질병임을 입증해야 하는 현실입니다.



외국의 경우를 들어주고 있습니다.

미국의 예를 들었는데 미국 같은 경우는 이미 데이타 구축이 된 상태라네요.

질병과 업무및 환경과의 관계를 이미 데이타로...



'일단'이라는 말이... 우선, 조건없이... 이런 의미지 않나요?



오히려 우리나라와는 반대로 기관이 업무와 관련된 질병이 아님을 증명해야 하는 책임이 있다네요.



혈액암이니... 연관이 있을까 싶으셨답니다.



에궁... 정말 목숨을 걸고 희생하신 분들인데...



얼마나 답답하실까요?

소방관들의 화재현장에 얼마나 몸에 해로운 가스들이 가득한데...

그리고 그 뜨거운 열도 견디셔야 하고...



시스템이... 지금이라도 잘못된 시스템이 정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분도 소방관 남편을 먼저 보내드린 분이신데... 

나라에선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해 주지 않아 돌아가실 때까지 병원비를 부담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소방관의 기도

아무리 강렬한 화염속에서도 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이렇게 소방관들은 화재현장을 향해 달려갑니다.



소방관을 위한 기도

너무 늦기 전에 소방관의 생명을 감싸안는 세상이 되게 하소서!


저와 같은 일반 국민들은 소방관들의 노고를 늘 감사하고 이런 마음으로 그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그런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유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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